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곤충 갤러리 (문단 편집) == 질문할 때 유의할 점 == 곤충갤에 올라오는 질문의 대부분은 집에 출몰한 벌레이며, 해충인지 바퀴벌레인지 등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집에 곤충이 들어왔다고 '''전혀 겁먹을 필요가 없다.''' 집에 나타나는 곤충은 대부분 밖에서 유입된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나가거나 죽는다. 혹여나 곤충이 무서워도 살충제나 휴지로 처리하면 된다. 하지만 바퀴벌레나 모기 등 해충이 아닌 일반 곤충이나 무당벌레, 나비, 풀잠자리 등 익충까지 '''곤충이라고 무조건 죽이는 일은 없도록 하자.''' 종이컵이나 작은 통을 이용해 곤충을 생포한 후 밖에 풀어주면 된다. '''곤충을 물어볼 때 곤충의 형태가 잘 보이도록 찍어서 올리자.''' 곤충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멀리서 촬영한 사진이나 [[화질구지]] 사진을 올려놓으면 곤충박사가 와도 못 맞춘다.[* 곤갤콘 중에는 '''사진을 이 따위로 찍으면 [[파브르]]가 와도 못 알아본단 말입니다.'''라는 콘까지 있다.] 곤충을 잡아 뭉개서 내장이 터진 사진을 올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러지 말자. 다 터진 곤충 사진이 혐오감을 유발할 뿐더러, 제대로 동정하기도 힘들다. 곤갤 질문의 특징 중 하나는 바퀴벌레냐고 묻는 질문글의 대부분이 '''진짜 바퀴벌레'''라는 점이다. 아예 바퀴벌레를 '당첨벌레'라고 부르며 놀려먹는 데 이용한다.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호들갑 떨지 말고 잡아 없애자. 바퀴벌레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자주 질문이 올라오고 죽임을 당하는 곤충은 [[딱정벌레]] 목의 [[방아벌레]], [[먼지벌레]]다. 방아벌레는 뒤집으면 톡톡 튀고 먼지벌레는 쌍꼬리가 없고 더듬이도 짧아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간혹 몰라도 너무 모르는 무지성 유저가 등장한다. [[사마귀]], [[귀뚜라미]],[* 가을철 단골 질문인데 주로 [[곱등이]]나 [[바퀴벌레]]로 착각한다. ~~어딜 봐서 바퀴벌레임?~~] [[땅강아지]][* 요즘 보기 힘들어졌지만 시골 같은 곳에 사는 유저들이 자주 질문한다. 역시 바퀴벌레 취급을 받는다(...) 그래도 신기하게 생겼는지 귀여워서인지 죽이는 경우는 잘 없는 편.] 같은건 양반이고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매미]], [[벌]], [[나비]]까지 무슨 벌레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를 올려놓고 쇠똥구리냐, 바퀴벌레냐 묻는 사람도 있다.] 곤충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최소한의 기본지식을 갖추고 질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비나 벌은 모를수가 없는데~~ 앞서 말했지만 무성의한 질문 때문에 질문자와 답변자간의 마찰이 커진 상황이라 기본적인 질문은 가려서 하는 게 좋다. 요즘에는 인터넷에 검색해도 곤충 정보가 많이 나오니 사전 검색을 하고 모르겠으면 질문하는 것을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